종로구시설관리공단

실력있는 강사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대거 재계약이 불발 됐습니다  
10여명을 대량 해고한 근무평가가 전혀 객관적이지 않습니다 이건 관리자의 주관적인 판단에 의한 부당해고 입니다
이런 부당해고는 실력있는 강사님들의 사기를 꺾고 기피하는 수영장이 될 것 입니다

1. 강사 10여명을 한꺼번에 대량 해고하고 그 자리를 올림픽생활관 선생님으로 채워 지고 있습니다 올림픽생활관에서 온 관리인이 주도하고 있는데 이분은 이번뿐만이 아니라 올림픽생활관에서도 비슷한 문제를 일으킨 전적이 있다고 합니다 근무 평가서를 빌미로 10여명의 실력있는 강사들을 해고 했는데 그 평가가 전혀 객관적이지 않고 주관적이며 자의적이라는게 이렇게 많은 회원들의 반발이 증명해 주는거 아닐까요? 근무평가를 평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2.종로시설관리공단은 이런 사태를 그냥 지켜 보기만 하는건가요? 대량 해고한 관리자를 조사하고 감사해서 다시는 이런 몰상식한 대량해고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3. 종로시설관리공단은 대량해고와는 별개로 이 관리자의 갑질 행태도 조사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전 근무지에서도 많은 갑질 있었다고 들었구요 현 근무지에서도 원성이 자자합니다 인사권을 가지고 있어 갑질을 해도 항의하기 어려운 구조이니 익명으로 조사해 주십시오

실력있는 선생님들이 열심히 수업하면 계약이 연장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좋은 강사님들이 선호하는 수영장이 되길 희망합니다